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물먹는 하마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플라스틱 백과 반투과성 막으로 둘러싸인 설치용 제습제이다. 염화칼슘 계통 제습제 제품 중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제품으로, 1980년대부터 TV 광고가 유행하여 모르는 사람이 드물다. 주로 옷장 같은 곳에 두면 끝. 사용법도 간단해서 웬만한 가정집의 장롱을 열어보면 구석의 안 보이는 곳에 하나씩은 있는 것을 찾을 수 있다. 몇 개월[* 일반적으로 2~3개월 정도 쓰면 교체해야 된다.]이 지나면 물이 용기 안쪽 표시선까지 차오르게 된다. 안에 있는 물은 [[염화칼슘]] 수용액이나 다름없다. 고로 '''마시거나 화분에 주면 안된다'''. 생긴 게 무색투명해서 물로 오인할 수도 있으니 다 쓴 건 버려야 한다. 용기에도 안에 차오른 물을 마시지 말라는 경고 문구가 분명히 적혀있다. 용기가 파손되어 안에 있던 액이 옷에 묻었을 경우 세제를 넣지 않은 그냥 수돗물에 넣어서 몇 번 헹궈주면 된다. 비누 등을 쓸 경우 칼슘염을 형성하기 때문에 잘 빠지지 않는다.[* 지하수나 우물물로 비누를 쓸 때 잘 풀어지지 않는 것과 같다. 즉, [[센물]]인 것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